■ 주요 뉴스: 美中, ‘관세 휴전’ 3개월 연장 여부 등을 논의. 개별 협의 제외 국가는 15~20% 관세
○ ECB 주요 인사, 9월 금리인하 불필요. 역내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균형 유지
○ 독일 총리, 對美 무역합의로 자국의 경제 피해 불가피. 일부는 불확실성 감소 평가
○ 태국과 캄보디아, 휴전을 위한 회담 개최. 미국의 촉구 등이 효과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관세 휴전 연장 가능성,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이 영향
주가 강보합[+0.02%], 달러화 강세[+1.0%],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美中 관세 휴전 연장 기대,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강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의 무역합의 관련 일부 부정 평가에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완화 예상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3%,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7월 FOMC에서의 금리동결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EU와 미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7.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9.8원, 0.56%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