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연준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 희박. 6월 생산자물가는 상승세 둔화
○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증가했으나 물가상승 징후로 향후 전망은 다소 회의적
○ EU, 對美 강경 대응 의견 확산. 일부에서는 ‘반강압조치’ 검토 주장
○ 일본과 캐나다, 미국과의 무역협상 난항. 관세 회피가 어려울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의 연준 의장 교체설 부인, 6월 생산자물가 둔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 축소, 은행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약세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일부 완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감소, 금리인하 기대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4.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7.4원, 0.1%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