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법원, 항소심 진행 중 상호관세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의장과 회동
○ 연준 주요 인사, 관세 철회되면 금리인하 가능.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하다고 판단
○ 미국 1/4분기 GDP(수정치), 속보치 상회.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전주비 증가
○ 일본 총리, 미국 트럼프와 관세 의견 교환. 재무상은 초장기 국채 금리 높다고 평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 하반기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장 초반 크게 올랐으나 항소법원 판결 이후 상승폭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전주 대비 증가한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시카고 연은 총재의 금리인하 가능 발언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1.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4.6원, 0.14% 하락).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