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하원의 감세안 가결 추진. 공화당 내 일부 이견으로 난항이 예상
○ 연준 주요 인사, 정부 정책이 경제 불확실성 초래. 인플레이션 억제에 초점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10bp 인하. 경기 활성화 등이 목적
○ 일본, 對美 무역협상에서 자동차 관세 폐지가 중요. 장기물 국채 입찰은 저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재정건전성 관련 우려, 연준 인사들의 발언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약세[-0.4%],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장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Vodafone 등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경제 불확실성 언급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재정적자 확대 가능성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90.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3.7원, 0.09%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