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 금리인하 요구할 방침. 유가 하락·우크라이나 종전도 필요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6주래 최대. 고용 여건은 견조한 것으로 평가
○ EU, 미국의 관세 회피 위해 에너지 및 무기 구매 관련 협상을 준비
○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다음 주 종료 앞두고 연장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트럼프의 금리인하 및 유가 하락 요구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지속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트럼프의 시장 친화적 발언 등으로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강세와 트럼프 효과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장중 상승했으나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증가로 약보합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반영. 2년물은 트럼프 발언으로 1bp 하락
독일은 트럼프 관세 경계감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34.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6.2원, 0.15%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