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 대체로 전월비 보합 예상. 기존 금리 전망 지속될 가능성
○ IMF 총재, 트럼프 관세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금리 상승을 초래
○ 중국 재정부, 경기회복을 위해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 세부 내용은 미흡
○ 일본은행 관계자, 1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물가 전망의 상향 조정을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12월 고용 호조,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하락[-1.9%],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1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트럼프 관세정책 변화 기대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주요 경제지표,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내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큰 폭 상승
독일은 미국과 영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7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2%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