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1월 구인건수 및 12월 서비스업 PMI, 예상치 상회. 인플레이션 우려 심화
○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오름세 지속. 금리인하 기대는 유지
○ 중국 '24년도 주택압류, 전년비 증가. 부동산 경기 둔화 및 대출 연체 우려 증가
○ 캐나다 정부, 미국 관세부과에 대한 조기 보복 조치 공개를 검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주요 경제 지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1.1%],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기술주 중심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강세 지속 등으로 0.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 10년물 입찰수요 부진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53.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5.0원, 0.14%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