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8개월래 최저. 견조한 고용 여건을 시사
○ 미국 달러화지수, 2년 만에 최고치.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제 성장 전망 등에 기인
○ 유럽 가스가격, 14개월 만에 최고치. 역내 재고 감소 및 한파 등이 반영
○ 중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신규 수주의 증가세 둔화 등이 원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일부 기업의 실적 우려 및 주간 신규실업급여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Tesla의 실망스러운 인도 판매 등으로 투자심리 악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여타 주요국 대비 양호한 경제 성장 전망 등에 2년래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상승했으나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하락 마감
독일은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8.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9.7원, 0.04%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