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옐런 재무장관, 특단의 조치 없으면 내년 1월 중순 부채한도에 도달
○ ECB 홀츠먼 위원, 인플레이션 고려 시 금리인하에 예상보다 오랜 시간 필요할 소지
○ 중국 시진핑 주석, 내년에는 개혁·발전·안정 관련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
○ 일본 정부, 사상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마련. 신규 국채발행은 제한적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말 주가 상승 기대, 내년 금리인하 전망 약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1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산타랠리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0%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내년 금리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1.0%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내년 재정악화 예상 등이 반영
독일은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 및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5%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