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채한도 폐지 제외한 임시 예산안에 서명. 셧다운 회피
○ 연준 주요 인사, 내년에도 금리인하 지속. 다만 인하 폭은 당초 예상 하회할 전망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시 제약적 통화정책 불필요
○ 일본 11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3개월래 최고. BofA는 내년 3월 금리인상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내년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2.3%],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1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매파적 내용의 12월 FOMC,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주식시장 영향 등으로 2.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대체로 양호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물가 전망 상향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1.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내년 금리인하 폭 축소 가능성 등으로 상승세 지속
독일은 부진한 경제 지표 불구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9%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