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3/4분기 GDP(확정치), 예상치 상회. 주간 고용지표는 양호한 노동시장 시사
○ 연준 위원들의 내년 투표권 교체, 매파적 성향 강화 및 금리인하 제약 유도할 소지
○ 영란은행·일본은행, 기준금리 동결.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는 신중한 입장
○ 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고시 환율 조정 등으로 달러화 강세 대응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하 경계감 지속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12월 FOMC 충격 여파로 장 초반 반등 무산되며 하락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전일 미국 주가 급락의 영향 등으로 1.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금리인하 및 일본은행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1.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3/4분기 GDP 및 주간 고용지표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6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44.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6.4원, 0.06%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