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유로존, 경기부진 등으로 금리인하 기대 증가. 소비 회복 조짐도 상존
○ 미국, 11월 비농업고용자수 큰 폭 증가. 실업률은 4.1%→4.2%로 소폭 상승
○ BoE 딩그라 위원, 금리가 여전히 제약적이며 지속 인하할 필요
○ EU·남미공동시장(Mercosur), 협상 개시 25년 만에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 국제금융시장: 양호한 미국 고용지표, 금리인하 전망 지속 등이 영향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용지표 개선 및 양호한 기업실적에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도 ECB 금리인하 기대에 상승
○ 환율: 달러화 가치 는 장초반 금리인하 기대에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상승
유로화 가치는 0.17% 하락, 엔화는 BOJ 금리인상 기대에 0.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고용 호조에도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며 하락
독일도 산업생산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23.9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5.5원, 0.2%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