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베센트 차기 재무장관 지명자, 예산 적자 축소 등 3가지 정책 목표 제언
○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 과열 징후 없다면 금리인하 지속 예상
○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수 일 이내에 정전 합의할 가능성. 유가도 큰 폭 하락
○ 중국 인민은행,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동결. 위안화 환율 안정이 배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차기 재무장관의 친시장 정책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1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기 재무장관 기대와 일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되며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의 관세 및 재정정책 완급 조절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재정적자 확대 우려 후퇴 등으로 큰 폭 하락
독일은 12월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98.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0.1원, 0.08%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