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11월 FOMC, 정책금리 0.25%p 인하. 장기 통화정책 완화 기대는 다소 약화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소폭 증가. 3/4분기 노동생산성은 전기비 향상
○ 영란은행, 정책금리 0.25%p 인하. 추가 인하는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
○ 중국 10월 수출, 2년래 최고치. 4/4분기 경제 성장률 향상에 긍정적 효과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하, 차기 트럼프 정부의 정책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7%], 금리 하락[-1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기 정부의 친기업 정책 기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주 및 기술주 매수 증가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11월 FOMC의 금리인하,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1.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수준이 제약적이라는 파월 의장 발언 등이 반영
독일은 향후 재정건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0.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1.7원, 0.31%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