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 2년래 최고. 양호한 경제 성장 지속 신호로 해석
○ Goldman Sachs, 12개월 이내 미국 증시의 약세장 진입 가능성은 낮은 편
○ 중국 인민은행 총재, 경제 성장 촉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방침
○ 일본은행 전 정책위원, 금리인상은 내년 1월 예상. 이후 추가 인상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대선 관련 불확실성 해소 기대, 주요 경제지표 호조 등이 영향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10월 ISM 서비스업 PMI,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산업재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3%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10년물 입찰 결과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대선 결과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77.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8.5원, 0.06%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