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 개최, 연준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 관련 연설에 주목
○ 미국 대선 지지율,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우위
○ 가자지구 휴전 협상, 미국은 휴전 협상 타결을 기대. 하마스의 회의적 태도는 여전
○ 호주 중앙은행 총재, 금리인하 고려는 시기상조.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 압력 반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급격한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3.9%], 달러화 약세[-0.7%],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물가 및 소비지표, 연착륙 기대 등으로 큰 폭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기술주 강세 등으로 2.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9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 전망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1.0% 상승, 엔화 가치는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의 연착륙 기대 확산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0%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