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당분간 고금리 유지. 연내 금리인하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기
○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향후 경기 불확실성 등이 반영
○ 중국 시진핑 주석, `35년 과학기술 강국 건설 목표 달성을 강조
○ Moody’s, 물부족 문제가 인도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 미칠 우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기술주 반등 및 연준 인사의 금리인하 신중론 등이 영향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및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산업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보우먼 이사의 당분간 고금리 유지 발언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다소 후퇴하며 상승 마감
독일은 프랑스 조기총선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9.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1.5원, 0.3%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