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도이체방크 우려가 높아지며 금융시장의 위험회피심리 상승
○ 미국 재무장관, 금융안정감시위원회 소집, 일부 은행들의 스트레스 상황 인정
○ 독일 숄츠 총리, 도이체방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
○ 불라드 총재, 올해 정책금리 정점 전망치 5.625%로 상향
■ 국제금융시장: 장중 도이체방크 주가 급락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6%],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장 중반 도이체방크 주가가 회복하면서 상승 반전
유로 Stoxx600지수는 서방 은행들의 신용경색 우려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선호 분위기 속에 강세
유로화 가치는 0.7% 하락, 엔화는 0.1% 절상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글로벌 은행시스템 우려로 하락
독일도 도이체방크 악재로 인해 7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93.0원, +1.6원) 0.1% 절하,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