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2%p ↓): 코로나19의 글로벌 영향은 중국의 회복여부와 관계없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며, 글로벌 경제 주요 하방리스크는 중국발 간접영향에서 글로벌 팬데믹
위협으로 이동(JPM)
ㅁ 미국(-0.1%p ↓): 코로나19의 글로벌 영향 확대에 따라 미국 2분기 성장률 하향(JPM).
공급체인 왜곡에 따른 미 생산 영향, 미국 내 소비지출에 직접적 타격 등을 우려(GS)
ㅁ 유로존(-0.2%p ↓):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산(伊 `20.1분기 성장률 전망치 -2.0%, qoq),
중국 성장률 부진 전망 등을 반영해 유로존 `20.1분기 성장률을 하향(JPM)
ㅇ 독일은 對中수출규모(GDP의 약 3%)가 커 유로존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국가중 하나(Nomura)
ㅁ 중국(-0.3%p ↓): 코로나19의 확산 속도에 비해 생산, 소비 등에 대한 경제적 충격이
기존 예상을 상회, 1분기 성장률을 하향(GS). 후베이성 외 확산 둔화에도 불구,
경제활동 정상화는 초기 단계(BoAML)
ㅇ 일본, 한국 등 중국 외 확진 사례도 증가하면서 정부통제 조치 확산 및 위험회피성향 강화,
리스크 확대(GS)
ㅁ 일본(-0.5%p ↓): VAT인상 이전 밀어내기 효과, 수출부진 등으로 4분기 성장률(-6.3%,
qoq)이 예상치(-3.8%)를 대폭 하회. 소비세 인상 영향, 코로나19 불확실성으로
FY19말까지는 강한 하방압력 지속 전망(Barclays)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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