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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2017.11월말 기준)

ㅁ 2017년 성장률 전망치: 7개국(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련, 태국, 필리핀) 상승,
    1개국(인니) 하락

    ㅇ 대만(0.4%p↑): 3분기 성장률이 3.1%(2분기 2.3%, yoy)로 10분기래 최고치인 가운데
        글로벌 IT산업 호조,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의 낙수효과 등으로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세
        (2.4%)가 지속될 전망(Citi)
        - 11월 제조업 PMI는 56.3으로(전월대비 +2.7pt) `11년 중반 이후 최고치이며, 금년 3분기 
           평균치(54) 상회
        - 폭스콘의 아이폰 X 생산량은 내년 1분기 크게 확대될 전망(11월 1천만대→12월 1,500만대
           →`18.1Q 4500만대)
    ㅇ 싱가폴(0.4%p↑): 제조업 호조(2분기 8.4%→ 3분기 18.4%, yoy)로 3분기 성장률(5.2%, yoy)이
        예상치(3.3%)를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호조, 기업 설비투자 확대 전망 등으로
        내년에도 산업 전반에 걸친 견조한 수출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전망(Credit Suisse, Citi)    
    ㅇ 한국(0.1%p↑): 3분기 성장률이 7년여만에 최고치(2Q 2.7%→ 3Q 3.8%, yoy)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황, 소득주도 경제성장 정책, 사드 보복 완화 등으로 내년에도 잠재성장률(2.8%)
        수준 또는 이를 웃도는 성장 예상(Citi)
    ㅇ 내년 세계경제의 양호한 성장세(3.7%)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진국 대비 유휴생산여력,
        정책대응력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신흥국은 4.9%, 아시아 신흥국은 6.5%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IMF)
        * 견조한 성장을 제약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요인은 ① 보호무역주의 심화 ② 디레버리징에 
          따른 中 경기둔화 ③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④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⑤ 反세계화 ⑥ 글로벌 자산시장 조정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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