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亞 경제 및 금융시장] 수출 증가율의 예상치 하회, 美 금리인상 가시화,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되면서 주가지수와 통화가치가 하락
ㅇ (경제동향) 아시아 국가들의 10월 수출 증가율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 하회. 신흥국 부채
문제, 美 금리인상 등에 따른 신흥국의 성장세 둔화 우려 증대
ㅇ (금융시장) 주가지수와 통화가치는 미 금리인상 가능성, 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안요인과 글로벌 교역 감소에 따른 수출 증가율 둔화 등으로 하락
ㅁ [글로벌 펀드자금] 주식자금은 소폭 순유입된 반면 채권자금은 4개월 연속 순유출.
지역별로는 서유럽 주식자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순유출
ㅇ (주식자금) 신흥국 및 신흥아시아 자금은 파리 테러, 신흥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순유출
전환(신흥국 +20억달러→ -74억달러, 신흥아시아 +15억달러→ -51억달러)
ㅁ [외국인 亞 주식순매수] 신흥亞 7개국 증시 모두 주가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은
순매도. 국가별로는 대만이 전월대비 최대 변동폭을 기록
ㅁ [평가 및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단기에 그친 가운데 중장기 성장세
회복 기대감 등으로 亞 신흥국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판단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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