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주요 금융지표] 주가는 혼조, CDS 프리미엄은 상승
ㅇ (주가) 중국의 부양책, 미ㆍ중 무역합의 서명임박,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 등으로 지역간 혼조
- 미국 -0.5%, 유럽 +1.2%, 일본 -0.7%, 중국 +1.0%, 한국 -2.9%
ㅇ (CDS) 지난해 하락(美 '19년초 86bp→ 최근 41bp)에 대한 조정심리 등으로 전반적으로 상승
- 미국 +2bp(39→41bp), 유럽 0bp(34→34bp), 일본 0bp(29→29bp), 중국 +2bp(33→35bp)
ㅁ [주요 이슈] 美 은행의 이란 사이버 공격 경계 태세, 독일인의 보수적 저축행태 등
ㅇ (美 은행, 이란 사이버 공격 경계 태세) 美정부의 이란에 대한 공격 이후, 미국 은행들은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에 의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FT)
ㅇ (미국 은행 주가 고평가 인식) 주식시장 분석기관인 Trefis는 전년 3분기중 은행주가가 예상밖
실적 호조에 힙입어 급등했다면서 현재 기준으로 평가한 미국 은행주의 공정가치가 현재의
시장가치보다 5% 정도 낮을 것으로 판단(Forbes)
ㅇ (독일인, 보수적 저축행태 여전) 독일의 대형 은행인 DZ은행 자료에 따르면 '19년중 독일인의
가처분 소득 대비 저축 비율은 마이너스 금리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한 11%(EU 전체의 2배)를
유지. 저금리 환경으로 독일 가계의 수익 저하 우려가 확대(FT)
ㅇ (중국, 외은의 지방채 발행 참여 허용) 中 재무부는 금융시장 개방 노력의 일환으로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지방채 발행시장('19년 4.36조위안 발행) 참여를 허용(FT)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