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9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둔화. 연내 2차례 금리인하 기대 지속
○ 미국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전환
○ IMF, 회원국 연간 차입비용 12억달러 인하
○ JPMorgan 등 대형 은행 실적 견조, 주가 상승에도 기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의 생산자물가 둔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약보합[-0.1%], 금리 상승[+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 은행주의 실적 호조 등으로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 등을 반영
○ 환율: 달러화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 약화 우려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보합,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비자들의 단기 기대 인플레 상승을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47.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9.4원, 1.88%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