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23년 12월 근원 PCE 물가, 전월비 둔화 예상. 금리 경로 영향에 관심
○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하에 신중.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의 중요성 강조
○ 중국 국무원, 부채 비율 높은 지방정부에 인프라 건설 중단을 지시
○ 이란,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 관련 보복 경고. 파키스탄과는 긴장 완화 합의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 긍정적 반도체 산업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1.2%], 달러화 강세[+0.9%], 금리 상승[+1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 증가하며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인사들의 다소 매파적 발언 등으로 1.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양호한 경기 전망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2.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조기 금리인하 관측 후퇴, 연착륙 기대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 등으로 16bp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9% 상승, 한국 CDS 상승